[이예은 기자]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변덕스러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배우 정우성의 간절기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패션기업 세정 측은 남성 캐주얼 브랜드 인디안 모델인 정우성의 2015년 FW ‘투톤 퀼팅 재킷’ 화보를 선보였다. 정우성은 셔츠와 니트에 도톰한 퀼팅 재킷을 매치하고 몸에 피트되는 바지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인디안 측은 "투톤 퀼팅 재킷은 폴리와 나일론을 교차 직조해 부드러운 터치감을 살린 제품으로, 가로 퀼팅 을 변형한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단열효과까지 더해져 간절기의 변덕스러운 날씨도 걱정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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