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박민영 입맞춤, ‘누드톤 원피스 덕분에…보자마자 다 벗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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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박민영 입맞춤 속 화장품 광고 촬영현장 속 착시 의상이 화제다.
과거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누드 톤 원피스를 입고 제품을 들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화장품 용기와 맞먹는 작은 얼굴로 ‘소두 연예인’임을 입증하며, 하얗고 투명한 피부로 광채 나는 피부미인임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피부톤과 드레스 색상이 비슷해 착시 현상을 주고 있다.
또한 박민영은 특유의 환한 웃음과 함께 쑥스러운 듯 빼꼼히 혀를 내밀거나, 차분한 미소 등 6가지 다양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움을 전했다.
유승호 박민영 입맞춤, ‘누드톤 원피스 덕분에…보자마자 다 벗은 줄’
유승호 박민영 입맞춤, ‘누드톤 원피스 덕분에…보자마자 다 벗은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