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한동훈 대표, 환율 하락 속 ‘대형주’ 강세 예상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파트너 페라리 한동훈 대표가 오는 24일 부산 무료강연회를 앞두고 시장에 대해 언급했다.
한동훈 대표는 환율 하락 속에도 외국인들의 주식매수 금액이 크지 않고 중 소형주는 점차 탄력이 줄어들고 있으며, 통상 11월~12월초까지는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배당펀드의 매수세 유입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며 중 소형주와의 시소게임에서 대형주로 자금이 유입되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형주 업종 중에서는 11월 금리인상 수혜주인 보험 주와 계절적 성수기에 들어가는 반도체 관련 주들이 매수 유망해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중소형 테마 주는 가뭄수혜주가 가장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젠트로, 웰크론, 한텍과 같은 가뭄 수혜주의 압축 매매를 강조했다.
한편 페라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한동훈 대표는 오는 24일 오후 1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17호에서 ‘적자 계좌에 쿠테타를 일으킬 하반기 혁명주 공개’ 라는 주제로 월간베스트 선정 전국 무료 강연회를 진행하며 현장 접수 선착순 100만 참여 가능하다.
오는 22일 한국경제TV와우넷(www.wownet.co.kr)에서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을 실시하기 앞서 한동훈 대표는 지난달 15일 파트너스방송 서비스 오픈 이후 최단기간 수익률 베스트에 선정되어 실전매매 실력을 입증 하기도 했다. 이날 공개방송에서는 파트너스방송 가격인상을 앞두고 가입자들에게는 할인 및 기간 연장 혜택이 주어진다.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 및 무료 강연회, 파트너스 방송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고객센터(1599-0700)로 문의도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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