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유람 임신 차유람 임신 차유람 임신 (사진: 차유람 SNS)
당구선수 차유람 임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SNS 사진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8월 차유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장님 성함이 혹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람 당구장`이라고 쓰여있는 현수막이 찍혀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20일 차유람의 소속사 측은 "차유람이 임신한 것이 맞다. 출산일은 11월 말~12월 초 사이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