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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차관은 오늘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내 주요 건설사 최고경영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송 차관은 "풍부한 시중 여유자금과 저금리 등 대형 프로젝트들이 민자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는 여건이 충족됐다"며 "현재 기업들이 검토 중인 민자사업이 실제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정부도 민간건설사가 더욱 활발히 민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삼성, 현대, 대우, 포스코, GS, 대림, SK, 현대산업개발, 두산, 금호 등 10개 건설사 CEO들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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