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상반신 탈의 '19금 파격 노출'…아찔 뒤태 "타투까지 섹시"

가인 스포 브아걸 가인 노출 브라운아이드걸스 컴백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깜짝 노출로 새 앨범 콘셉트를 스포했다.

가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공개된 김에 뭐 이 정도는 괜찮겠지...나름 `스포`인데" "미소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가인은 짧은 숏 커트 머리를 하고 어깨를 훤히 드러낸 의상을 입고 있다. 가인의 어깨에는 타투가 그려져 섹시한 매력이 더욱 강조됐다. 다른 사진에서도 가인은 한쪽 어깨를 내린채 자신의 뒤태를 감상하고 있다.

가인은 21일 네이버 V앱에 출연해 "아직까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파격적인 콘셉트로 `19금`일 수도 있다. 많은 분들이 재미있어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오는 11월 5일 컴백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