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벌금 박효신, "가끔 소개팅 자리 나가지만..."

입력 2015-10-22 11: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200만원 벌금 박효신, "가끔 소개팅 자리 나가지만..."

가수 박효신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효신은 과거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애를 정말 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효신은 이어 "가끔 소개팅 자리에 나가지만 아직 인연을 못 만난 것 같다. 성격이 잘 맞고, 먹는 거! 좋아하는 음식이 나랑 비슷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가장 중요한 건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그런 사람에게 내 마음을 쏟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권자들로부터 강제면탈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은닉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가수 박효신이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22일 오전 10시 서울서부지법에서 형사 11단독으로 진행된 선고에서 박효신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다"고 판결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