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파리 생투앙 거리에서 아름다운 파리지엔으로 변신했다.
박신혜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 로맨틱한 도시 파리에서 낯선 분위기였음에도 박신혜 특유의 상냥함이 가득한 화보를 공개한 것.
화보 속 박신혜는 파리의 로컬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파리의 생투앙에서 따스한 가을 햇살을 닮은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해 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주 파리에서 열린 샤넬 패션쇼에 아시아 대표로 참석 해 자리를 빛냈으며 최근 조정석, 도경수와 함께하는 영화 `형` 출연을 확정, 촬영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