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 작가, 깜짝 고백 "질투심 폭발하면 실제로 눈 멀어"

입력 2015-10-22 14:30   수정 2015-10-22 15:12


▲ 조승연 조승연 (사진: MBN `황금알`)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승연 작가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과거 MBN `황금알`에서 조승연은 "여성은 질투심이 폭발하면 사물이 어지럽게 보이고 판단력이 떨어진다"는 내용의 미국 대학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이어 조승연은 "나는 질투를 하면 실제로 눈이 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조승연은 미국에서 공부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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