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셋 아이유, 남다른 고민? "내 몸매 볼품 없어"

입력 2015-10-23 10:39  



스물셋 아이유, 남다른 고민? "내 몸매 볼품 없어"

스물셋 아이유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아이유는 "이제 20살이 되니 슬슬 몸매 고민도 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승기가 "몸매도 아담하고 예쁘지 않냐"고 묻자 아이유는 "내 몸매는 볼품이 없는 것 같다. 골반 라인이 예뻐서 스키니 진이 잘 어울리는 몸매가 부럽다"고 고백했다.

한편 아이유는 23일 네 번째 미니앨범 `CHAT-SHIRE`의 타이틀곡 `스물셋`을 공개해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