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유비, 정준영 전화 일방적 거부…친분 이정도였나

입력 2015-10-26 09:4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유비 정준영

배우 이유비가 정준영의 전화를 거부했다.

25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강원도 일대 영화 촬영지를 찾아 떠난 가을 감성 여행 ‘영화 OST 로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정준영은 ‘OST 이어부르기’ 미션을 받고 이유비에게 전화를 걸었다. 상대가 전화를 받으면 다짜고짜 노래를 부른 뒤 OST를 이어 불러주면 성공하는 방식.

정준영은 이유비가 전화를 받자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불렀으나, 이유비는 매정하게 전화를 뚝 끊어 버렸다.

이후 다시 전화를 받은 이유비는 미션을 성공한 뒤 “‘또 시작이네’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전화를 끊은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