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지주연, 배우 된 이유 '시선집중'

입력 2015-10-26 12:44   수정 2015-10-26 12:4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주연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서울대 출신 배우 지주연이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지주연이 지난 2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생방송 중계에 참여했다. 이날 지주연은 김구라의 ‘트루 스터디 스토리’ 채널에 조승연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마리텔에서 지주연은 배우가 된 이유에 대해 “원래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를 창작하고 낭독하는 것을 좋아했다. 사실 대학 가면 다 될 줄 알았다. 입학할 때만 좋고 공허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주연은 “MBC 아나운서 시험을 보고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탈락했다. KBS 탤런트 시험을 앞두고 있었는데 꼭 붙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했더니 붙었다. 부모님은 합격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너무 당황하셨다”고 전했다.

지주연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출신의 재원이다. 2008년 KBS 공채 탤런트 21기로 KBS2 ‘전설의 고향-가면귀’, SBS ‘끝없는 사랑’, KBS1 ‘당신만이 내 사랑’ 등에 출연했다.

한편, 마리텔 지주연 모습에 "마리텔 지주연, 멋지다" "마리텔 지주연, 매력있네" "마리텔 지주연,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