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 아침]
모닝 전략
출연 : 장용혁 한국투자증권 e-friend Air 팀장
최근 ECB의 통화정책회의에서 12월 금리인상을 검토하겠다고 명확하게 발언했고, 중국은 금리 및 지준율 인하를 동시에 발표했다. 이와 같은 사건은 위험선호도의 개선요인으로 작용했지만 국내의 펀드편입 비중은 10%를 하회하고 있다.
유로화가 약세에 진입하면서 달러가 강세로 전환되었고 이로 인해 국내의 원화는 약세흐름으로 전환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외국인의 수급이 증대되기는 어려우며, 위안화의 금리인하도 약세요인이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다른 기업의 3분기 실적은 가이던스를 하회했고 이는 4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하락시켰고 외국인 환플레이를 감소시켰다.
이는 국내증시가 해외증시를 따라 가지 못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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