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톱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영화 `007: 스펙터`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파격적인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니카 벨루치 화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모니카 벨루치는 가터벨트 속옷을 입고 장미 한 송이를 입에 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얄 알버트 홀에서 열린 영화 `007: 스펙터`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녀는 이 영화에서 루시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007 스펙터`는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제임스 본드가 사상 최악의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으로 11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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