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우 기자]FT아일랜드 맴버 이홍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 장의 사진이 화제다.
공개 된 사진 속 이홍기는 촬영장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 쭈그려 앉아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크한 올 블랙 패션에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 페도라를 매치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여준 그는 앞에 놓인 캐리어에 자신의 이름을 스티커로 코스튬하는 모습을 통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네일아트를 좋아하는 홍기 커스튬까지? 못 하는게 없네..! 나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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