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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면세점 유치와 관련해 SK네트웍스 측이 워커힐과 동대문을 연계한 `동서울 관광벨트`를 조성한다는 비전을 내놨습니다.
SK네트웍스는 명동 본사에서 시내면세점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동대문 면세점의 ‘11대 상생약속’과 워커힐 면세점의 업그레이드 상생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은 "워커힐의 53년 역사는 호텔의 역사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문화관광산업의 역사입니다."라며 2020년까지 국내 3대 메이저 면세사업자로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동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리적 거점으로, 워커힐의 역할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메인스폰서인 SK그룹 차원의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East Seoul/ East Korea`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국내 관광산업의 균형발전과 국가 관광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SK는 ‘선순환 상생생태계’ 구축을 위해 총 8,200억원의 면세점 투자비 중 2,400억원을 사회 환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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