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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
`한류스타` 전지현 대통령 표창이 화제인 가운데 전지현의 모관운동도 새삼 눈길을 끈다.
전지현은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파에 누워 모관운동을 한 바 있다.
전지현 모관운동은 바닥에 등을 대고 바르게 누운 후 팔과 다리를 들고 흔들어 주는 방식이다. 1분 휴식 후 같은 동작을 5회 정도 반복한다.
모관운동의 효능은 신체의 약 51억 개에 달하는 모세혈관을 진동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과 산모에게 특히 좋은 건강 운동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지현이 오는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전지현은 한류 아이콘으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아시아에 한국 대중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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