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왠지 마마라 부르고 싶어” 이연희와 ‘찰칵!’

입력 2015-10-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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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준 “왠지 마마라 부르고 싶어” 이연희와 ‘찰칵!’ (사진=서강준 인스타그램)

[김민서 기자] 배우 서강준이 이연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서강준은 27일 자신의 SNS에 “어디선가 본듯한 여인이...왠지 마마라 부르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 참”이라는 글과 함게 이연희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강준은 이연희의 어깨에 손을 두르고, 한 손은 브이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매력적인 외모가 눈길을 끈다.

서강준과 이연희는 MBC 드라마 ‘화정’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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