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민하리 감정 이해해 '나도 위로받고 싶다!'

입력 2015-10-28 13:25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그녀는 예뻤다` 에서 열연 중인 고준희가 아픔이 묻어나는 풍부해진 감정으로 성숙한 연기를 선보였다.



MBC 수목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에서 스타일리시하고 화려한 듯 보이지만 남모르는 아픔을 간직한 `민하리` 역을 맡고 있는 고준희는 자기도 모르게 좋아진 성준(박서준)과 둘도 없는 친구 혜진(황정음) 사이에서 살짝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우정을 선택하며 혜진과의 관계를 지켜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고준희는 한층 더 풍부해진 감정연기를 더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여태껏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른 그녀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그 매력을 더했다.



한편 서준과 혜진 사이에서 방황 하던 하리가 다시 쿨한 여자 민하리로 돌아와 그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 나가게 될지 또한 앞으로 그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 는 혜진, 성준, 하리, 신혁 이 네 사람이 제자리를 찾으면서 한층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으로 오늘밤 10시 12회가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