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런닝맨 복고 댄스 "췄떠요" 웃음

입력 2015-10-28 15:1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최자 설리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설리가 출연한 런닝맨 방송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방송한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당시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루나, 미쓰에이 수지, 티아라 지연이 출연해 여고생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재석은 설리와 짝을 이뤄 `연필 깎기 레이스’와 `만보기 레이스`에 출전했다.

특히 만보기 레이스에서 두 사람은 복고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과 설리는 흥겨운 복고 리듬에 맞춰 춤을 췄고, 미션 개수보다 훨씬 많이 나오자 실망했다. 특히 설리는 지친 나머지 “춤을 췄떠요”라고 발음해 촬영장이 웃음 바다가 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