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LG 임원진, 청년희망펀드에 100억원 기부

임원식 기자

입력 2015-10-28 17: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구본무 회장을 비롯해 LG그룹 임원들이 청년희망펀드에 100억 원을 기부합니다.

LG그룹은 구 회장이 출연한 사재 70억 원에, 임원들이 30억 원을 보태 100억 원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부 배경에 대해 LG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자는 펀드 조성 취지에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삼성 이건희 회장과 임원들이 250억 원을, 현대차 정몽구 회장과 임원들이 200억 원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