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메세지 유인나, ‘까치발까지 들고..입술을 씹어먹을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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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메세지 유인나 출연과 함께 과거 그녀의 까치발 키스가 화제다.
유인나는 과거 방송된 tvN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지연우와 격정적이면서도 로맨틱한 ‘까치발 키스’를 선보였다.
이날 유인나 까치발 키스는 일명 ‘투투커플’로 불리우는 지연우와 유인나가 펜션 방 안에서 맨발로 키스를 나누다, 키 차이 때문에 유인나가 까지발을 들고 선 까닭에서 생긴 것.
특히 방송에서 두 사람은 무려 1분 동안 롱테이크 키스신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박에 사로 잡았다.
시크릿메세지 유인나, ‘까치발까지 들고..입술을 씹어먹을 기세’
시크릿메세지 유인나, ‘까치발까지 들고..입술을 씹어먹을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