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이덕화 딸 이지현, 주진모와 의외의 친분샷 '찰칵'… "오빠 짱짱!"

입력 2015-10-29 14:25  

▲`아빠를 부탁해` 이지현(왼쪽), 주진모 (사진 = 이지현 SNS)


이덕화의 딸 이지현이 주진모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개인 SNS를 통해 "내가 넘넘 좋아하는 주진모 오빠 오랜만에 만남. 얼굴이 너무 작으셔서 같이 찍으면 나만 손해 ㅋ오빠 짱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덕화의 딸 이지현이 주진모와 브이를 하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기황후`를 같이 촬영하며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은 아빠 이덕화와 낚시를 떠난 부녀가 또다른 낚시 매니아인 주진모를 부른 것으로 보인다.

낚시 매니아인 이덕화의 취미를 공유하는 이덕화 부녀의 이야기는 오는 11월 1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SBS `아빠를 부탁해`를 통해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