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호 수영, 태연이 수영에게 부러운 것 보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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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수영의 큰 눈이 부럽다"라고 말한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는 과거 네이버 V앱을 통해 `소녀시대의 팔방미인` 일곱번째 생방송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소녀시대는 `라이온하트배 볼링 대회`를 열었다. 효연과 태연, 티파니, 써니가 한 팀을 이뤘고, 수영과 유리, 윤아, 서현이 팀이 됐다.
태연은 수영과 대결햐 수영을 뿅망치로 때릴 기회를 얻었다.
이특은 "그냥 때리면 기분 나쁠 수 있으니까 덕담을 해줘"라고 말했고, 태연은 "수영은 부족한 게 없다"라며 고민하다가 "너의 큰 눈이 부럽다"라고 말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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