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성시경 “천단비, 이제 나랑 코러스로 공연 할 수 없다”...왜?

입력 2015-10-30 08:4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슈퍼스타K7’ 성시경 “천단비, 이제 나랑 코러스로 공연 할 수 없다”...왜?(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

‘슈퍼스타K7’ 심사위원 성시경이 천단비의 무대를 극찬했다.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TOP6의 세 번째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단비는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열창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성시경은 “노래 해석력이 정말 좋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성시경은 오랜 시간 코러스 가수로 활동한 천단비에게 “이제 천단비는 나랑 코러스로 공연을 할 수 없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