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성유리, 스토킹 일화 "핑클 시절 옷 갈아입고 있는데..."

입력 2015-10-30 09:58  



해피투게더 성유리, 스토킹 일화 "핑클 시절 옷 갈아입고 있는데..."

해피투게더 성유리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성유리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스토킹을 당했다고 고백한 게스트 김미숙의 말에 "나도 그런 적 있다"며 운을 뗐다.

당시 성유리는 "핑클 활동 당시 늦은 시간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와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그런데 몸에 빨간 점 같은 것이 보이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알고 보니 건너편에서 내 몸에 레이저 불빛을 쏘고 있었던 것이다. 너무 놀라서 바닥에 엎드린 채로 엄마를 불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 성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