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대표팀 코치와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녀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이상화는 지난해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이상화는 뒷태가 노출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로 당당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당시 이상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 끝나고 건네받은 에스콰이어!ㅋㅋㅋㅋ 와우 얼굴은 내가 봐도 딱 나. 그치만 다리는 당연히 보정했어요"라고 남겼다.
한편 30일 한 언론은 동계올림픽 2회 연속 우승에 빛나는 이상화 선수가 현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코치진과 불편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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