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올해 3분기 영엽이익이 3,4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8%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4,922억원으로 2.9%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70.2% 늘어난 1,26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4,922억원으로 2.9%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70.2% 늘어난 1,26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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