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7 천단비, 단발머리 시절 “아나운서 뺨치네”
‘슈퍼스타K7’ 천단비의 단발머리 시절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단발머리한 천단비, 아나운서인 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약 2년 전 천단비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공개한 것. 사진 속 천단비는 현재의 긴 웨이브 헤어와 다르게 짧은 단발머리로 단아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천단비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임에도 굴욕없는 뽀얀 피부결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천단비는 지난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완벽 소화,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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