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채연(사진=채연 트위터 캡처) |
사람이 좋다 채연
가수 채연이 31일 방송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채연은 5년 만의 가수 컴백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채연의 20대 초반 같은 동안 외모도 새삼 관심을 모은다.
채연은 지난해 6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난 지금 제주도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른이 넘었지만 20대 중반으로 느껴질만큼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채연 근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나 너무 예쁘세요" "20대 초반 같아. 동안 끝판왕인 듯" "반가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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