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임신, 역대급 누드화보 '화들짝' 알몸에 넥타이만 걸친채…

입력 2015-11-03 12:25  



제니퍼 애니스톤 임신

임신 소식이 전해진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46)의 누드화보가 화제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해 12월 남성 매거진 `GQ` 메인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에서 제니퍼 애니스톤은 알몸에 넥타이 하나만을 걸치고 요염한 포즈를 취했다. 플레이보이의 창업자 휴 헤프너는 당시 언론과 인터뷰에서 "정말 인상적인 사진이다.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이토록 섹시한 면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다"고 감탄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2010년 배우 브래드 피트와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제니퍼 애니스톤은 2010년 영화 `원더러스트`를 촬영하며 배우 저스틴 서룩스(44)와 연인 관계로 발전해 재혼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최근 저스틴 서룩스와의 사이에 체외수정으로 쌍둥이를 임신했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지난달 30일 임신 중인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의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행사장에서 열린 2015 아메리칸 시네마테크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퍼 애니스폰은 복근을 과감하게 드러낸 노출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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