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배구 전문 월간지 '더 스파이크' 11월 창간

입력 2015-11-03 13:08  

▲국내 최초의 배구전문 월간지 더 스파이크 창간호가 4일 발행된다. (사진 = 더 스파이크)


국내 최초의 배구전문 월간지 더 스파이크 창간호가 4일 발행된다.

더 스파이크는 프로배구 V-리그를 중심으로 배구 스타, 배구계 전설, 배구계 이슈 등을 담은 전문잡지다. 첫 표지모델은 `V-리그 아이콘` 송명근(OK 저축은행)과 이재영(흥국생명)이 장식했다. 두 선수가 말하는 성장 스토리는 커버스토리에서 볼 수 있다.

남녀 13개 구단 분석을 기획기사로 다뤘고, 2015-2016시즌 관전을 도울 6개 키워드도 소개한다. 또 신치용 삼성화재 단장과 전호관 전 대표팀 감독,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의 인터뷰를 다뤘으며 2년 만에 V-리그로 돌아온 한선수(대한항공)와 2015 대학배구리그 신인상 수상자 황경민(경기대)의 인터뷰도 담았다.

이 외에도 이호근 KBS N 아나운서의 `발리뷰`를 비롯한 다양한 이슈를 다룬 칼럼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 스파이크는 전국 대형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