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대박 프렌차이즈는 있다! 커튼블라인드 전문 기업 '윈도우앤스타일'

입력 2015-11-04 09:58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주거비용은 더 이상 희망을 갖을 수 없을 만큼 치솟고 마트에서 1만원으로 마땅히 살 수 있는 것이 없다. 월급이 오르는 것은 기대 조차 할 수 없고 오히려 회사가 문을 닫고 폐업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할 만큼 경제상황은 좋지 못하다.

이렇게 심각한 경제불황속에서도 소위 말하는 `대박` 은 언제나 존재하기 마련인 법.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비즈니스컨설턴트로서 활약한 이력으로 8년 동안 커튼블라인드 업계에서 온/오프라인 노하우를 쌓은 `이 은 대표이사` 가 야심차게 준비한 커튼블라인드 프렌차이즈사업 `윈도우앤스타일` 이 불황인 창업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커튼블라인드 전문 기업 `윈도우앤스타일` 은 8년 동안의 온라인쇼핑몰과 직영점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렌차이즈가맹사업을 시작. 경기도 일산을 시작으로 평촌, 동탄, 의정부, 인천 송도, 울산, 부산 등 2개월만에 전국적으로 가맹점 11호점을 오픈하는 대단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커튼블라인드 전문 기업 `윈도우앤스타일` 프렌차이즈가맹사업이 이토록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가맹점주를 위한 획기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 이 그 이유라고 가맹점주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 한다.

커튼블라인드 전문 기업 `윈도우앤스타일` 가맹점주를 위한 획기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

그 첫번째는 1년 이내 매출부진으로 인한 가맹점 폐업 시 초기투자금의 70% 를 전액 돌려주는 파격적인 약속이다. 이는 매출에 대한 자신감과 풍부한 영업노하우가 없다면 하기 힘든 약속이며 가맹점과 본사가 하나의 상생공동체임을 약속하는 `이 은 대표이사` 의 철학이 담겨 있기도 하다.

두번째는 소액으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창업과정에서의 본사이익을 과감히 포기하는 약속이다. 창업에서 가장 거품이 많은 부분이 바로 `인테리어 비용` 과 `과도한 상품재고` 이다.

`윈도우앤스타일` 은 본사 소속 `인테리어팀` 을 운영하여 본사이익 없이 실비용으로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주들의 비용부담을 최소화하고 인테리어 품질에 대한 만족도는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맞춤 커튼블라인드 상품의 특성에 맞게 최소한의 디스플레이용 상품만을 구비하도록 함으로써 상품재고 비용부담을 없애는 가맹점주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이에 대해 `이 은 대표이사` 는 평소 임직원들에게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큰 용기를 내어 `윈도우앤스타일` 을 선택한 가맹점주님들에게 본사가 보답할 수 있는 것은 정직하게 사업을 하는 것이며 창업의 위험을 본사와 함께 나누며 상생하는 믿음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강조한 결과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세번째는 가맹점주 혼자 혹은 배우자와 함께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는 약속이다. 창업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사람관리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본사에서는 정기적으로 본사 세일즈매니저들이 가맹점주를 대상으로교육을 진행하며 직접 가맹점에서 하루동안 세일즈매니저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세일즈노하우를 전달한다.

또한 커튼블라인드 특성상 현장방문상담 및 시공이 필요한 경우 본사 방문상담 및 시공팀에서 직접 지원을 하여 가맹점주가 혼자 혹은 둘이서 가맹점을 운영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체계적인 지원방법을 마련해놓았다.

`윈도우앤스타일 이 은 대표이사`는 "커튼블라인드는 고객당 평균 구매단가가 50~100만원 정도 임으로 하루 1~2팀의 고객과의 계약만 성사되어도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이 충분히 가능한 매우 매력적인 창업아이템입니다. 또한 커튼블라인드 업계에 아직 `브랜드` 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윈도우앤스타일` 이 커튼블라인드 업계에서 첫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는 과정에 있으므로 경쟁자가 적은 블루오션이라 생각합니다." 라며 커튼블라인드 전문 기업으로서의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커튼블라인드 업계에서 매우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프렌차이즈가맹사업을 시작하는 `윈도우앤스타일` 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업계관계자와 예비창업자들이 갖고 있다. 문의는 02-565-8450 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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