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과거 찜질방 일화 고백 "아줌마들 위 아래 쳐다본다"

입력 2015-11-04 15: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에이미, 과거 찜질방 일화 고백 "아줌마들 위 아래 쳐다본다"

에이미의 과거 일화가 시선을 모았다.

에이미 공파 소식 가운데 과거 에이미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그녀는 케이블 채널 `악녀일기`의 성공 이후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에이미는 `악녀일기4` 종영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니까 신기하다. 예전보다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많아졌다. 전에는 150명 정도 오면 지금은 만 오천명 정도가 온다"고 밝혔다.

이어 "또 찜질방에 가니 아줌마들이 위 아래로 쳐다본다"며 "`악녀일기 나오셨죠`하고 물으면서 쳐다보는데 어떻게 가려야 하는지 몰라 당혹스럽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인 에이미가 출국명령처분취소 항소심 첫 공판에 직접 출석해 선처를 호소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