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동원 뉴스룸, 강동원, 검은 사제들 강동원
`검은사제들` 강동원을 `뉴스룸`에 이어 `스크린X`로 만난다.
`뉴스룸` 강동원은 4일 시청자를 만났다. `뉴스룸` 강동원 출연은 강동원이 11년 만에 출연하는 방송. 강동원은 일기예보까지 하며 `뉴스룸` 시청자를 즐겁게 했다. `뉴스룸`에서 강동원은 영화 `검은 사제들`을 비롯해 작품 세계를 전했다.
`검은사제들` 강동원은 5일 관객을 만난다. CGV는 "영화 `검은 사제들` 스크린X 버전을 개봉일인 오는 5일부터 CGV 홍대, 용산, 판교, 원주, 대구, 대전, 포항, 광주상무, 서면 등 전국 CGV 26개 극장 스크린X 상영관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검은 사제들`은 강동원 김윤석이 호흡을 맞췄다. 서울 한복판에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는 사제가 존재한다는 설정의 영화. 미스터리한 증세에 시달리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두 사제가 벌이는 위험한 예식이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