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공부의신` 곽현화, 밀착 원피스로 드러낸 아찔 몸매
방송인 곽현화가 근황을 전했다.
곽현화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태원의 밤은 아름답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현화는 몸에 밀착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리에 손을 올린 그는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끈다.
이화여대 출신 ‘원조 뇌섹녀’인 곽현화는 2011년 수학참고서를 발간 한 이후 수학강사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외국어를 혀에 익히듯 수학도 매일 보고 하루 30분씩 공부를 해야 한다”고 공부비법을 전했다.
한밤 `공부의신` 곽현화, 밀착 원피스로 드러낸 아찔 몸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