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요리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이벤트 `삼성카드 쿠킹 데이`를 다음달 2일에 실시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쿠킹 데이`는 3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지난 행사에서는 스타 셰프인 레이먼 킴, 오세득 씨 등이 강사로 나서 요리 노하우를 회원들에게 전수해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스타 셰프인 이연복, 황요한 씨를 강사로 초빙해 `명품 중화요리`,`로맨틱 파티 푸드`를 테마로 CJ 제일제당 본사 1층 CJ백설 요리원에서 진행됩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시불 및 할부 합산 50만원을 이용한 후,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회원 18명을 초대할 예정이며, 초대되는 회원은 1인을 동반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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