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프린팅` 김새론 음주 흡연 논란 (사진: TBJ)
배우 김새론을 둘러싼 논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새론의 음주 흡연 논란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해당 사건은 김새론과 친구들이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며 시작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와인병, 담배가 포착돼 일각에서 `중학생 신분임에도 음주와 흡연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그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제 나이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생각도 하지 않을테니 믿고 지켜봐달라"라며 "고의적으로 사진을 묶어 올린 사람들에게 사과받고 싶다"는 해명글을 게재했다.
한편 김새론은 5일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해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