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컴백무대, `웡홀` 짙은 눈화장에 비비드 의상…돌풍 일으킬까?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5일 저녁 6시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가 컴백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였다.
이날 ‘엠카’를 통해 브아걸은 지난 2013년 이후 2년 4개월만의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데뷔 후 지난 10년 간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브아걸인만큼, 이날 ‘엠카’에서도 강렬하고도 신선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브아걸은 ‘웜홀’ 무대에서 색색의 크롭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섹시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에는 에프엑스, 트와이스, 김동완, 비투비, 엔플라잉, 오마이걸, 다이아, 업텐션, 라니아, 하이포, 몬스타엑스, 루커스, 멜로디데이, 칠학년일반이 출연했다.
브아걸 컴백무대, `웡홀` 짙은 눈화장에 비비드 의상…돌풍 일으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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