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아이유 제제 논란 소식과 함께 앙증맞은 셀카가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과거 자신의 팬까페에 `긴 하루`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아이유는 "길고 길었던 녹음에 끝이 보입니다! 오늘 녹음은 길고도 길었드랬죠..퇴근!!"이라며 컴백이 임박했음으로 드러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아이유는 머리를 묶어올려 이마를 드러낸 `사과머리`에 파란색 후드점퍼를 입고 목깃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반짝거리는 눈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