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호피스타킹 신고 도발포즈 ‘이런 모습 처음이야’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팜므파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김민정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김민정은 지난해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의 여왕, 렉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정은 호피무늬 스타킹에 반짝이 의상 차림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평소 단아한 이미지의 김민정은 도발적인 포즈와 뇌쇄적 눈빛으로 시선을 모은다.
`밤의 여왕`은 지난 2013년 개봉했던 영화로, 김민정은 이 작품에서 밤문화를 주름잡았던 클럽여왕 렉시 역을 맡은 바 있다.
김민정, 호피스타킹 신고 도발포즈 ‘이런 모습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