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대학시절 누드모델 제안 받았다" 깜짝 고백
이경실이 화제인 가운데 이경실이 대학 시절 누드모델을 제안 받은 사실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이경실은 과거 TV 조선 `여우야`에서 대학시절을 회상하며 "사진기자가 `지금 몸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예쁠 때다. 나이 들면 찍고 싶어도 못 찍는다`며 누드 사진을 제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지만 어린 나이에 받은 제의라 단번에 거절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5일 한 매체는 이경실 남편이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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