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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쯔위 대만반응-현지방송 "임청하 미모와 비슷"

입력 2015-11-06 13:51  


▲ 트와이스 쯔위, 트와이스 쯔위 대만반응, 쯔위, 트와이스

트와이스 쯔위 대만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트와이스 쯔위 미모가 임청하와 비교됐다.

트와이스 쯔위 대만반응은 지난달 20일 트와이스 데뷔 후부터 현지에서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트와이스 쯔위는 대만 출신으로, 트와이스 데뷔 전부터 대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최근 한 대만방송은 "트와이스 쯔위의 미모는 톱스타 임청하의 전성기를 보는 듯 하다"고 극찬했다. 임청하는 `동방불패` 등으로 아시아를 호령한 톱스타.

트와이스 쯔위는 엠넷 `식스틴`으로 얼굴을 알렸고, 미모와 스타성으로 트와이스에서 독보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다.


트와이스 쯔위에 대해 대만 언론은 "아시아 스타급"이라는 반응이다. 트와이스 쯔위가 아시아에서도 톱스타가 될 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트와이스 쯔위 외에 모모, 나연, 정연, 다현, 미나, 사나, 채영, 지효 등이 데뷔했다. 트와이스는 `우아하게`가 담긴 데뷔 앨범 `The Story Begins`을 발표했다.

트와이스는 엠넷 서바이벌 `식스틴`을 통해 데뷔했다. JYP 연습생들이 메이저, 마이너팀으로 나눠 대결했다.

당초 트와이스 모모와 쯔위는 탈락 멤버였다. 하지만 `식스틴` 마지막회에서 박진영이 모모를 살렸다. 트와이스 쯔위 역시 시청자와 관객 투표로 기사회생했다.

트와이스는 결국 모모, 쯔위, 나연, 정연, 다현, 미나, 사나, 채영, 지효 등 9명으로 팀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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