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권영찬 교수가 2015년 후반기 봉사단체인 디아코이노가 진행하는 경기도 여주에서의 봉사활동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 교수는 2015년 지난 5월에 자신의 고양인 강원도 영월을 찾아서 재능기부 강연으로 청소년들에게 꿈을 선사하고 왔다. 이번 강연은 후반기를 맞이해서 경기도에 여주에 위치한 주향교회에서 진행됐다.
디아코이노는 한국항공대학교 최승회 교수와 함께 재학생들 그리고 간호대학교 교수와 학생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단체이다.
이날 간호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은 동네 어르신들을 찾아서 무료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마지막 시간으로 그는 재능기부로 초등학생들과 중고등학생 그리고 동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꿈꾸고 실천하세요! 그리고 웃으세요!”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이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는 “꿈꾸고 실천하고 행동하면 그게 바로 여러분들의 현실이 됩니다!”로 강연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에게 ‘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60분간 진행된 강연에서 “대한민국 스타강사로 1,000여 회가 넘는 강연을 진행하였지만 초등학교 1,2,3학년부터 중고등학교, 봉사하는 대학생 그리고 70~80세 된 어르신들, 전체 연령대를 모시고 하는 어려운 강연은 오래간만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큰 웃음을 전달했다.
그리고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갖고 실천하는 방법”에 대한 소개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10가지의 행복실천 방법”을 전하며 큰 웃음과 함께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큰 박수를 받으며, 성공을 다짐하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큰 절을 하며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