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귀여운 셀카가 화제다.
신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잘 자요! 보라 언니 덕에 벌써 1000분 넘게 팔로우해 주셨어. 감동이에요"라며 "흐규 이 영광을 김보라 양에게 돌립니다. 근데 너무 졸려 잘 자요. 여러분 하트 뿅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자리에 들기 전 셀카 삼매경에 빠진 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깜찍한 브이자를 그리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