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기미작가 "이런 모습 처음이야!" 손앤박 도움으로 `여배우 미모 `변신(사진=MBC)
[조은애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기미작가가 여배우 뺨치는 미모를 선보인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모르모트PD와 서유리의 외모를 변신시켰던 메이크업아티스트 손대식과 박태윤이 이번에는 기미작가와 함께 후반전을 진행한다.
이날 기미작가가 실제로 사용 중인 화장품이 가득한 파우치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화장품이 새어나와 엉망이 된 파우치를 본 손앤박은 "너무 지저분하다. 근데 괜찮은 아이템이 꽤 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손앤박이 기미작가를 모델로 여배우 메이크업을 공개한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화려한 미모의 여배우로 변신한 기미작가의 새로운 모습은 7일 밤 11시 1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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