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시청률 30% 대박, 유진 올리비아 핫세 닮았네

입력 2015-11-09 12:0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부탁해요 엄마 시청률 30%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여주인공 유진의 데뷔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엔 지난 1997년 데뷔 당시 유진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지금과 변함없는 이국적인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유진 너무 귀엽다" "세계적인 미녀 배우 올리비아 핫세(아르헨티나)의 젊은 시절과 도플갱어네. 눈부시게 아름다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은 KBS 주말극 `부탁해요 엄마`에서 여주인공 이진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8일 방송된 KBS2 `부탁해요 엄마`는 2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1.1%를 기록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