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백진희, 드라마 출연 소감 "결과 나쁘지 않았다"

입력 2015-11-09 12:18   수정 2015-11-09 12:52


▲ 백진희 드라마 출연 소감 (사진: 백진희 인스타그램)
배우 백진희의 드라마 출연 소감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9월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백진희는 "어린 시절 방송으로만 보던 MBC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아직도 신기하다"고 밝혔다.

이어 `트라이앵글`, `기황후` 등 유독 MBC 드라마에 자주 출연하는 것에 대해 "최근 1년 가까이 드나들었고 MBC로 다시 돌아오게 됐는데 MBC와 합이 잘 맞는 것 같다"며 "매번 결과도 나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 드라마도 너무 추워서 집 밖에 나가기 싫을 때 꼭 봐야 돼서 집 밖에 나갈 수 없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진희가 금사월 역을 맡은 MBC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