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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하루 쇼핑에 800만 원어치를...`깜짝`
에이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소비생활이 재조명 되고 있다.
에이미와 바니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악녀일기3’에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한 잡화 매장을 방문해 쇼핑에 나선 가운데 바니는 200만 원어치 쇼핑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뒤이어 나타난 에이미는 가방 두 개, 총 800만 원어치를 아무렇지도 않게 구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9일 한 매체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올해 초 대형 심부름업체 A사를 통해 졸피뎀 20여정을 전달받은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에이미를 소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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