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사진: 최현석 인스타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데이비드 베컴과의 인증샷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지난해 11월 최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행사. 데이비드 베컴 내 주방 구경함. 얘기도 나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현석과 데이비드 베컴은 레스토랑 주방에 나란히 서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는 `허셰프`라는 별명과 `허세 소금 뿌리기` 포즈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